그 중에서도 제작진을 감탄하게 만들었던 게스트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 팀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그리고 배우 손석구라고. 류수빈 PD는 "'눈물의 여왕' 팀은 섭외에 응해주셨을 때 정말 놀랬다. 김수현 배우, 김지원 배우, 박성훈 배우 모두 모시고 싶은 분들이었는데 마침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가 공개된다고 했고, 그 기회에 섭외 요청을 드렸는데 흔쾌히 와주신다고 해서 정말 기뻤고 또 깜짝 놀랬다. 다들 와주셨을 때 너무 열심히 하셔서 제작진도 놀랬다. 김수현 배우는 웃겨주시고, 박성훈 배우도 티키타카 다 맞춰주시고, 김지원 배우도 리액션 해주시는 모습에서 세 분 조합이 너무 좋았다"라고 평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82153
1000만 넘으면 짜투리영상이라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