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부정적인 면을 보여주거나 역할 흐름에 꼭 필요한 장면이어도 폭력 나오는 장면을 잘 못 견디겠음ㅠㅠ
주연 악역이 조연 악역 쉽게 죽이라고 하는 장면 보면 저렇게 죽을 정도는 아닌데 괜히 조연한테 맘 쓰이고 괴로워
원래도 잔인한 거 안 좋아하긴 했지만 점점 갈 수록 더 쫄보 되는 듯 너무 과몰입 하면서 보나 대부분 작품에서 폭력이 안 나올 수가 없는데 앞으로 어떡하지...
폭력의 부정적인 면을 보여주거나 역할 흐름에 꼭 필요한 장면이어도 폭력 나오는 장면을 잘 못 견디겠음ㅠㅠ
주연 악역이 조연 악역 쉽게 죽이라고 하는 장면 보면 저렇게 죽을 정도는 아닌데 괜히 조연한테 맘 쓰이고 괴로워
원래도 잔인한 거 안 좋아하긴 했지만 점점 갈 수록 더 쫄보 되는 듯 너무 과몰입 하면서 보나 대부분 작품에서 폭력이 안 나올 수가 없는데 앞으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