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영화 원작 캐릭터 글만 읽어도 짜증이.... 불륜을 어떻게 각색해서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올드하고 구려
잡담 그러다 기장인 한정수와 어느날 갑자기 사랑에 빠지고 만다. 한정수는 무뚝뚝한데다 말수도 별로 없는 편이고 유부남이다. 기장 한정수에게 큰 실수 2 번을 하고 사과를 하러 갔다가 그들의 사랑은... 사강이 임신한줄도 모르고 다리사이로 검은피가 흘렀던 날 끝났던 것인지, 정수가 아내와 이혼하고 사강에게 오겠다고 할때 끝났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강은 첫 사랑, 최초의 실연으로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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