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혈육도 선재에 미쳤고 선업튀 열심히 보는데
얜 본방 재탕은 하지만 거기서 끝이고 선재 우왕! 이야ㅋㅋㅋㅋ
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해석찾고 리뷰보고 궁예하고
선재 솔이 솔선 인혁이 태성이 다 애정뿜뿜에
하루왠종일 얘네 생각만 함...
해리포터 덕후인 친구랑 해포스튜디오 갔을 때도 느꼈는데
얘도 2n년차 해포 덬이라고 하지만ㅋㅋㅋㅋ
정말 딱 소설과 영화만 자주 재탕한 머글...
나는 이차 삼차 뒤적거리고 소설 영화 연극 다 뒤져서
은근 우리의 정보가 다르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오래 보아야 예쁘다.... 덕후 맘은 그렇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