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말인지 알지..? 그냥 머리로 괜찮겠다 이런게 아니라 캐릭터의 마음으로 캐릭터의 대사를 쳐보면서 이게 진짜 그 캐릭터로서 나오는 말이 맞나 우러나오는 행동인가 항상 생각하는게 드러나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