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봐주라
사기꾼 여주가 등쳐먹으려고 폐인 남주한테 “님이 나한테 뭐해줌ㅇㅇ” 이러면서 구라침-> 남주는 내가 그랬다고? 반신반의 하면서 과거로가서 여주가 말한대로 하게됨-> 결국 여주가 말한대로 이뤄짐-> 남주는 여주한테만 자기 손길이 닿는게 신기하고 궁금해짐
이거 맞아? 설정되게촘촘하다 뭔갘ㅋㅋㅋㅋㅋㅋ
사기꾼 여주가 등쳐먹으려고 폐인 남주한테 “님이 나한테 뭐해줌ㅇㅇ” 이러면서 구라침-> 남주는 내가 그랬다고? 반신반의 하면서 과거로가서 여주가 말한대로 하게됨-> 결국 여주가 말한대로 이뤄짐-> 남주는 여주한테만 자기 손길이 닿는게 신기하고 궁금해짐
이거 맞아? 설정되게촘촘하다 뭔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