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팔이 뽑는 기준도 애매하고 쓰는 사람도 고통이니까 티켓팅으로 돌리고 씨지비는 원래 받던대로 예매창 열고 중개만 한 거고
이게 진짜 공연 티켓팅 사이트도 아니고 그냥 드라마 제작에서 여는 건데 플미신고는 어떻게 받으며 그 신고분 받아서 밤새서 대조하고 검증하는 건 또 누가 할 것이며 막말로 악의적인 신고가 들어가서 억울하게 취소 당할지는 또 누가 알아
시간 공지를 안 하면 언제 열릴줄 알고 하란거냐 하루종일 예매창만 붙들고 살란거냔 말 나올테고
무인 공지 안 하면 이 배우 와요? 저 배우 와요? 그 배우는요? 디엠 폭탄에 본체들 유료소통으로도 필터없이 막 가니까 아싸리 발표한 것 같은데 어차피 공지 안 해도 사람들 혹시...?싶어서 다 예매는 했을듯
키오스크를 막아야 하네 안 하네 이것도 말 많던데 씨즵 입장에서는 익거 하나로 프로그래밍 다시 짜는게 ??일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