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하나하나 어색한게 하나도 없음 단순 외적케미가 아니라 연기케미가 진짜 좋은게 엄청 티나더라고. 가끔 나레이션이나 다른 장면에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평으로) 톤이 어색하거나 해도 둘이 붙으면 또 존나 잘해서 아무 생각 없어짐.
대사 하나하나 어색한게 하나도 없음 단순 외적케미가 아니라 연기케미가 진짜 좋은게 엄청 티나더라고. 가끔 나레이션이나 다른 장면에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평으로) 톤이 어색하거나 해도 둘이 붙으면 또 존나 잘해서 아무 생각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