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게 마음의 기울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시계 방향으로만 기울어지고 예고 보니까 선재 비추면서 정방향으로 빙글 도네멈췄던 시간이 흘러가는걸 표현하고 싶었나봐드디어 흐르는 시간 기억을 걷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