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를 파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언제나 제자리,늘 뒷처리는 내가 해주는데 술만 마시면 ‘선재야 보고싶어’ 라며 딴 사람을 부르며 우는 짝녀태성이 완전 프렌드존에 갇힌거 맴찢😭😭😭인데 맛있으니까 더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