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지금까지 전개 다 맘에 들고 이해되서 다 잘봐짐 작가가 예상한대로 안가려고 하는것도 괜춘 더 좋고 재밌고 들 재밌고 하는 부분들이 있었어도 두사람 캐릭 이야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