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소유자인 솔이랑 선재가 제일 깊게 기억하는데 여기서 아예 타임슬립 버튼을 누르는 솔이는 완벽하게 기억하는거 같음그리고 솔이 대신 집에서 시계 차고 있던 할머니도 꽤 기억하고 계신거 같고 형사라서 증거물로 잠시라도 갖고있던 태성 아버지도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아서 익숙해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