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생활이 한 주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니까 찐눈물 남ㅠㅠ
첫방 전부터 첫방날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방 보고 내 기대보다도 더 재밌어서 흥분되고 너무 즐거웠어. 하루하루 떡밥 뜰 때마다 보고 또 보고 다른 수범이들 말에 공감도 했다가 놀라기도 했다가 그렇게 어느새 7주가 지났다는게 안믿겨ㅠㅠㅠㅠㅠ 드라마 이렇게 열정적으로 달린 거 너무 오랜만이라 즐거운 두달이였어. 즐거운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아쉽다.
첫방 전부터 첫방날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방 보고 내 기대보다도 더 재밌어서 흥분되고 너무 즐거웠어. 하루하루 떡밥 뜰 때마다 보고 또 보고 다른 수범이들 말에 공감도 했다가 놀라기도 했다가 그렇게 어느새 7주가 지났다는게 안믿겨ㅠㅠㅠㅠㅠ 드라마 이렇게 열정적으로 달린 거 너무 오랜만이라 즐거운 두달이였어. 즐거운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