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6화까지 강지운이 슬슬 속에 부드러운 면이
드러나긴 했어도 그게 확 드러난 것도 아니었는데
더군다나 혜지의 존재가 있는데
갑자기 애가 망충미가 생기더니 안 그러던 애가
실실 쉽게 쪼개고...
강현민은 강현민대로 하원이에 대한 감정을
제대로 자각하든 아니든 그 직전에 감정선 싹둑 잘려서
이도 저도 아닌 애 되고...
아 진짜 모르겠다 7화부터...
솔직히 6화까지 강지운이 슬슬 속에 부드러운 면이
드러나긴 했어도 그게 확 드러난 것도 아니었는데
더군다나 혜지의 존재가 있는데
갑자기 애가 망충미가 생기더니 안 그러던 애가
실실 쉽게 쪼개고...
강현민은 강현민대로 하원이에 대한 감정을
제대로 자각하든 아니든 그 직전에 감정선 싹둑 잘려서
이도 저도 아닌 애 되고...
아 진짜 모르겠다 7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