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선재 바다로 빠져서 못나올거 예상 못했던거라
나름대로 혼자서 똥촉을 세워서 충격 받았던거고
수범이들 글 보면서 내가 보지 못했던 느끼지 못했던 부분도 보이고
솔이의 선택이 최선임을 받아들이니까 마음이 편해졌어
보통 드라마는 이정도로 진행되면 느슨해질 만도 한데
어제는 새벽 3시가 넘도록 잠을 못자겠더라 ㅋㅋㅋㅋ
수범이들 말 많은거 때론 벅차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함
나름대로 혼자서 똥촉을 세워서 충격 받았던거고
수범이들 글 보면서 내가 보지 못했던 느끼지 못했던 부분도 보이고
솔이의 선택이 최선임을 받아들이니까 마음이 편해졌어
보통 드라마는 이정도로 진행되면 느슨해질 만도 한데
어제는 새벽 3시가 넘도록 잠을 못자겠더라 ㅋㅋㅋㅋ
수범이들 말 많은거 때론 벅차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