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구멍이라고는 할 수 없는게 애초에 선재 시계가 타임머신이 된 게 선재가 솔이를 구하다가 희생됐기 때문이라서 타임머신이 만들어지는 개연성은 충분했음. 이전에 선재가 죽었을 때는 34에 죽었고, 선재 시계도 하나였지만 20살에 죽었을 때는 시계 자체가 두개였으니까.
개연성은 있지만 타임머신이 하나 더 생긴다는 게 타임슬립 횟수가 유한했던 걸 확장시켜버린 느낌이라 그게 좀 아쉬울 뿐...
설정구멍이라고는 할 수 없는게 애초에 선재 시계가 타임머신이 된 게 선재가 솔이를 구하다가 희생됐기 때문이라서 타임머신이 만들어지는 개연성은 충분했음. 이전에 선재가 죽었을 때는 34에 죽었고, 선재 시계도 하나였지만 20살에 죽었을 때는 시계 자체가 두개였으니까.
개연성은 있지만 타임머신이 하나 더 생긴다는 게 타임슬립 횟수가 유한했던 걸 확장시켜버린 느낌이라 그게 좀 아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