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이랑 홍도
조금씩 둘의 서사가 생기는 거 같아
몰입해서 봤어!
어린 윤복이 과거 나올 때 너무 슬펐잖아.
온이란 숫자 표현을 이 드라마 때문에 첨 알았는데,
윤복이가 온! 하고 셀 때 내 심장이 덜컹.
홍도가 나타나서 너무 고마웠어.
윤복이는 왜 누나 연락 받지 않는 걸까?
누나는 왜 병원에 있는 걸까?
윤복이가 점점 궁금해져..
이거 사랑 맞지?ㅋㅋ
내일도 너무 기대돼!
윤복이랑 홍도
조금씩 둘의 서사가 생기는 거 같아
몰입해서 봤어!
어린 윤복이 과거 나올 때 너무 슬펐잖아.
온이란 숫자 표현을 이 드라마 때문에 첨 알았는데,
윤복이가 온! 하고 셀 때 내 심장이 덜컹.
홍도가 나타나서 너무 고마웠어.
윤복이는 왜 누나 연락 받지 않는 걸까?
누나는 왜 병원에 있는 걸까?
윤복이가 점점 궁금해져..
이거 사랑 맞지?ㅋㅋ
내일도 너무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