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학도병 시절 상처를 혜주가 눈치채서 바로 팔찌로 가려주잖아 자신의 아픈 기억을 ㅠㅠ 그때 표정이 정말 감동한 표정이더라.. 이후 성칠이 사건 생기고 너무 힘들때 헤주 찾아간것만 해도.. ㅇㅇ 혜주가 자신의 안식처라는걸 느끼게 해준 신 같았어.. 애네 은근 서사 잘쌓았더라고.. 3분럽라인데 아주 착착이야
자기 학도병 시절 상처를 혜주가 눈치채서 바로 팔찌로 가려주잖아 자신의 아픈 기억을 ㅠㅠ 그때 표정이 정말 감동한 표정이더라.. 이후 성칠이 사건 생기고 너무 힘들때 헤주 찾아간것만 해도.. ㅇㅇ 혜주가 자신의 안식처라는걸 느끼게 해준 신 같았어.. 애네 은근 서사 잘쌓았더라고.. 3분럽라인데 아주 착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