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동안 로맨스 서사를 쌓아온 남주가 칼맞고 절벽에서 떨어졌는데 우당탕탕 솔이의 현실 노동기에 집중이 되겠나요..솔이가 다시 리셋한다는 반전 파급력을 위해서 중간전개는 진심 대충 휘갈긴 느낌이랄까..아쉽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