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주려고 타임라인 억지로 꽈서
시청자가 감정선을 따라갈수가 없음...
선재 떨어져서 절규하며 울다가
설명도 없이 코미디를 자꾸 말아주니까
나 왕따된 느낌...
엔딩까지 시간떼우는 씬들도 너무 길고
씬들끼리 잘 붙지도 않아서 몰입 와장창됐어
엠티때부터 씬들 튀고 흐름 끊기는거 신경쓰였는데
오늘 너무 심해서 13회는 없는샘 치고싶을정도임...ㅠㅠ
반전주려고 타임라인 억지로 꽈서
시청자가 감정선을 따라갈수가 없음...
선재 떨어져서 절규하며 울다가
설명도 없이 코미디를 자꾸 말아주니까
나 왕따된 느낌...
엔딩까지 시간떼우는 씬들도 너무 길고
씬들끼리 잘 붙지도 않아서 몰입 와장창됐어
엠티때부터 씬들 튀고 흐름 끊기는거 신경쓰였는데
오늘 너무 심해서 13회는 없는샘 치고싶을정도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