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른 생각 말고 어머니 잘 보내드릴 생각만 해.여기 수현은 너무 부드럽고 다정해서 눈물 날거 같아ㅠㅠ선율이가 자기도 모르게 뛰쳐나간거 이해됨...드라마판으로 선율이의 도와줘요도 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