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그 미친분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쌤...
조직이 꽉 막혔어도 그 안에서 자기 소신 지키고 나름대로 방법 강구하려고 애쓰는거 멋져보이고 그런 사람들은 가상이든 현실이든 항상 튀어나온 못이라는 평가 받지만 사실 저런 사람들 덕분에 더 나은 쪽으로 바뀌는거라구 생각함 연기도 거기에 맞게 좀 딱딱한듯 표현하는거같고
대치동 그 미친분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쌤...
조직이 꽉 막혔어도 그 안에서 자기 소신 지키고 나름대로 방법 강구하려고 애쓰는거 멋져보이고 그런 사람들은 가상이든 현실이든 항상 튀어나온 못이라는 평가 받지만 사실 저런 사람들 덕분에 더 나은 쪽으로 바뀌는거라구 생각함 연기도 거기에 맞게 좀 딱딱한듯 표현하는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