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많아서 하나 꼽을 수도 없어 ㅋㅋㅋ
일단 백서장 배우분 화면장악력이 장난아니더라ㅋㅋ 연기로 걍 시퀀스 내내 화면 잡아먹고
처음에 검은요원들이 총 겨눌때 그거 뺏고 총쏘고 성당 난장판 만들고 수사1반 진입하니까 임산부 인질잡아서 끌고가고
상순이는 강형사 맡아서 대치하는데 여기도 액션 속도감 쫄깃하고
유반장님 다리부상 디버프없이 지팡이로 다 제압하는 것도 넘 멋있고ㅠㅠㅠㅠ
영한이랑 백도석 대치할 때 이제훈도 화면장악력 미쳤고 진짜 이런게 연기구나 싶고
걍 미쳤어 아 말재주가 없어서 미쳤다는 말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