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어린 애들(이라고 하지만 중고딩 어느메쯤) 말투처럼
말끝 늘어지게 대사하는 거 불만이었고, 저것 좀 고쳤으면 좋겠다 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을이 대사도 점점 내가 보기에 자연스러워지게 되고 연기력도 많이 늘어서
그때부터는 수지가 아니고 을이구나 하면서 보게 됐어
김우빈이랑 수지 두 사람 다 이 드라마 하면서 연기력 는 거 확실하게 볼 수 있었던 거 같아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당
꼭 어린 애들(이라고 하지만 중고딩 어느메쯤) 말투처럼
말끝 늘어지게 대사하는 거 불만이었고, 저것 좀 고쳤으면 좋겠다 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을이 대사도 점점 내가 보기에 자연스러워지게 되고 연기력도 많이 늘어서
그때부터는 수지가 아니고 을이구나 하면서 보게 됐어
김우빈이랑 수지 두 사람 다 이 드라마 하면서 연기력 는 거 확실하게 볼 수 있었던 거 같아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