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얘기 아님)))(((나 브리저튼 시리즈 다 좋아하는데 유독 시즌2에 쳐돌았던 이유가 뭔지 생각해본 거임)))(((주관적 의견임)))
왜냐면 혐관/섹텐/배덕감 < 이런 키워드의 로맨스물을 이렇게 대형 자본과 메이저 감성으로 잘 말아주는 게 흔치 않아서 ㅋㅋㅋ
남여주가 너무 혐관삽질의 끝판왕을 달려서 감정선이 극단적인데 이게 한번 이입이 안되면 그냥 띠용이거든 그런데 이런 거에 환장하는 사람들한텐 너무너무 맛도리임ㅋㅋㅋㅋㅋ
남주가 여주한테 너무 끌려서 여주 동생한테 청혼함
여주 동생이랑 식장까지 들어갔지만 결국 여주와의 사랑으로 결혼식 파토남
<< 텍스트로 보면 존나 이게 뭔가 싶은데 개맛도리... 앤소니케이트는 다시 없을 고자극커플임 내기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