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까지 다보고 1화 다시보니까
대사에 숨겨진 복선(?)들이 보여서 넘 기대돼
다해가 살아봤자 뭐 없는 인생이었고 살아남은게 죄짓는 기분 들었지만 그래도 살려준 사람 생각해서 최대한 행복하게 살았다는 말
그 말을 살려준 (예상) 귀주 앞에서 하는데
귀주도 바꾸고 싶었던, 구하고 싶었던 과거였을거 아니야
너무 완벽한 쌍방구원이다ㅡㅜ
대사에 숨겨진 복선(?)들이 보여서 넘 기대돼
다해가 살아봤자 뭐 없는 인생이었고 살아남은게 죄짓는 기분 들었지만 그래도 살려준 사람 생각해서 최대한 행복하게 살았다는 말
그 말을 살려준 (예상) 귀주 앞에서 하는데
귀주도 바꾸고 싶었던, 구하고 싶었던 과거였을거 아니야
너무 완벽한 쌍방구원이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