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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dyb/3230967888
2024.05.1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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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저렇게 되는 이유 궁예한거 1도 안맞네 ㅋㅋㅋㅋㅋ
난 방울범때문에 태성이가 차로 뭔갈 하나했는데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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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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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솔직히 백이진 다정하긴 한데 복장 터지게 하는 스타일 아닌가.. 억까라면 죄송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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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동훈 영화에 좀 도화살 있는 것 같아 ㅈㅇ 타짜 도둑들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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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9
잡담
천우희 아직 차기작 안정했는가?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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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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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우 필모 중에 취향 아닌것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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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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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7
잡담
천우희 매력있다 연기에 진심인 순둥이같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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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6
잡담
선업튀
인터뷰들 보는데 본체들 코멘 진짜 잘 말아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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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5
잡담
선업튀
선재와 솔은 서로 너무 사랑하지만 계속 어긋나는 순간들이 있지 않나. '고생했어' 그런 생각이 들면서 모든 순간들이 머릿속에 지나가는 느낌이었다. 촬영하는 순간들, '솔과 선재의 힘듦이 이제 끝났구나' 생각이 들면서 너무 크게 다가와서 그렇게 표현이 됐던 것 같다.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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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4
잡담
눈물의여왕
오픈카 내놔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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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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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는 김수현전지현이 팔딱팔딱 뛰고 있어 지금봐도 어제끝난 드라마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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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선업튀 촬영이 촉박했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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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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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1
잡담
선업튀
이날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류) 선재 역할을 너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는 아직 선재를 보내지 못해 조금 시원섭섭하면서 아쉽긴 하다. 그래도 16부 안에 끝내야 하는 게 있어서 잘 보내주려고 하고 있다. OTT가 있으니 보고 싶을 때마다 다시 돌려 볼 생각이다. 배우 인생에서 잊지 않고, 계속 돌아볼 작품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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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0
잡담
선업튀
김혜윤이나 변우석이나 둘다 똑또기들같이 인터뷰잘하는것도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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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39
잡담
선업튀
목걸이 인터뷰 보고 아직도 웃고있음
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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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38
잡담
근데 2521...은 시작부터 다 까고 시작했지 않아?
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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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37
잡담
선업튀
-선재가 솔을 위해 준비한 목걸이 디자인이 투박하다는 반응도. ▶(촬영 스케줄이) 하루하루가 위태로웠고 빨리 찍어야 했다. 나도 이거 괜찮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그 뒤에 '너무 예뻐서 할 말을 잃었다'는 대사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그건 변우석으로서의 시선이고,(대사는) 선재의 마음 아닌가. 그리고 선재가 그런(미적) 감각은 없는 친구일 수도 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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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36
잡담
덬들은 자기배우 필모중에 싫어하는 드라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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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작가말야 누구 보작이였다는 소린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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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변우석 인터뷰 보는데 마인드가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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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벚꽃씬에서 결혼식을 본 부분에 대한 선재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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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예니콜 잠파노 이성적 텐션 대사들 개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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