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관두고 방황을 하던 때였어요 그러다 우연히 인혁이가 하는 밴드의 보컬로 서게 되었어요 근데 노래를 한 이후 이상하게 안에서 뭐가 올라오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가 꿈이 생긴 시점인 것 같아요얘네들 관계성 봐 카펠라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