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디렉이나 연기디렉... 이런거 엄청 셈세하게 작가 + 감독이 잘하는거 같음..
다른 드라마에서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 주연 배우들 분명 손으로 등허리 안고 있었는데
다음씬에선 손이 어깨로 들어가있고 이런게 없음..
애정 액션 이런거 시간상 다음단계로 보여주는거 한샷한샷... 셈세하게 하나하나 다 고민하면서 짜넣은게 보임...
그래서 다음에 이 드라마 피디 + 작가 조합은 ㅋㅋㅋ 또 볼꺼 같음...
액션 디렉이나 연기디렉... 이런거 엄청 셈세하게 작가 + 감독이 잘하는거 같음..
다른 드라마에서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 주연 배우들 분명 손으로 등허리 안고 있었는데
다음씬에선 손이 어깨로 들어가있고 이런게 없음..
애정 액션 이런거 시간상 다음단계로 보여주는거 한샷한샷... 셈세하게 하나하나 다 고민하면서 짜넣은게 보임...
그래서 다음에 이 드라마 피디 + 작가 조합은 ㅋㅋㅋ 또 볼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