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피 맞아놓곤 배타고 섬가서 17:1로 싸우는 이장현과 미친듯이 뛰어서 도망쳐야하는 순간에도 스치든 본 사람이 이장현 같다는 생각에 무기 하나도 없는 맨몸으로 뒤돌아서 오랑캐쪽으로 뛰어가는 유길채... 그냥 얘네 머리속엔 사랑밖에 없는거임
잡담 드연인 장채가 찐으로 사랑에 미쳐버렸다고 생각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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