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보는 편이라 진짜 완결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못참고 정주행했다가 주말 꼬박 밤새고 월요일 11화부터 본방 달림
11화 보고 잇몸 말라서 죄없는 책상만 팡팡쳐대고 있음
로코 미쳤다 진짜 버석선재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울면서 행복해함...
시차가 반대라 잠자고 기다리면 될 것을 문제는...잠을 못자고 기다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들댜
어째뜬 대체 어디까지 연어해야하는 건지...
추천글은 다 슼에 있나? 더쿠 달리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감도 안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