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첫방보고 다섯번째 보고 있어ㅋ
ㅋㄷ파티 전에 과방에서 선재가방에 대놓고 봉지 들어가는거부터 예상이 됐거든ㅋ
쫌만 자연스러우면 좋았을듯
그래서 좀 재미가 반감됐는데
두번째 보니까
근덕씨 복순씨 연기파티에 지대로 감겨서 존잼ㅋ
근덕씨 캐스팅 진짜 완벽해
벚꽃잡는건 또 왜글케 아름답데ㅜㅠ
선재가 솔이 조아서 어쩔줄몰라하는게 미치겠엉
재생 멈추는거 어케해?
ㅋㄷ파티 전에 과방에서 선재가방에 대놓고 봉지 들어가는거부터 예상이 됐거든ㅋ
쫌만 자연스러우면 좋았을듯
그래서 좀 재미가 반감됐는데
두번째 보니까
근덕씨 복순씨 연기파티에 지대로 감겨서 존잼ㅋ
근덕씨 캐스팅 진짜 완벽해
벚꽃잡는건 또 왜글케 아름답데ㅜㅠ
선재가 솔이 조아서 어쩔줄몰라하는게 미치겠엉
재생 멈추는거 어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