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이혼
아빠는 일에 치여서? 아들을 잘 돌봐줄 수 없는 상황
생일이어도 가족들이 태성을 챙겨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닌 것 같고
근데 어제 선재가 밥 사준다고 해 놓고 계산만 하고 가겠다니까
나 혼자 밥 먹는거 되게 싫어한다 할 때
많이 안쓰러웠음
그래서 태성이가 따뜻한 34솔을 좋아했나 싶기도 해
아무튼
선재의 14년 독수공방 메이트가 생겨서 안심이다 ㅎㅎㅎㅎㅎ
엄마아빠 이혼
아빠는 일에 치여서? 아들을 잘 돌봐줄 수 없는 상황
생일이어도 가족들이 태성을 챙겨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닌 것 같고
근데 어제 선재가 밥 사준다고 해 놓고 계산만 하고 가겠다니까
나 혼자 밥 먹는거 되게 싫어한다 할 때
많이 안쓰러웠음
그래서 태성이가 따뜻한 34솔을 좋아했나 싶기도 해
아무튼
선재의 14년 독수공방 메이트가 생겨서 안심이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