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차에 나온 에피소드 (로맨틱이든 코메디든) 자체가 선재가 14년 동안 곱씹고 곱씹을 추억인데
그거 그냥 플래시백 회상씬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시청하는 수범이들한테도 공유한 느낌이라..
어제 보면서 내내 저 일들 추억하고 추억하면서 솔이 기다리겠구나.. 싶었음
내용이 없었다 < 이건 진짜 모르겠고ㅋㅋㅋㅋㅋ
어제 회차에 나온 에피소드 (로맨틱이든 코메디든) 자체가 선재가 14년 동안 곱씹고 곱씹을 추억인데
그거 그냥 플래시백 회상씬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시청하는 수범이들한테도 공유한 느낌이라..
어제 보면서 내내 저 일들 추억하고 추억하면서 솔이 기다리겠구나.. 싶었음
내용이 없었다 < 이건 진짜 모르겠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