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냥 개그 소재로 쓰면서 솔이 엄마랑 선재 아빠 혐관용인가
했는데 선재 방 침대밑에서 발견되길래 아이구 선재야 ㅋㅋㅋ 이랬는데 2회 끝에 그게 그렇게 딱 아귀가 맞아 들어가는데 아 저게 저래서 그랬구나 무릎을 탁 치게됨
심지어 11회에서는 그 사건 전말까지 모조리 털어버리는게 어찌나 좋은지 ㅋㅋㅋ 사실 솔이가 알기 전부터 선재가 그렇게나 좋아했다는걸 알게 해줘서 좋았다
했는데 선재 방 침대밑에서 발견되길래 아이구 선재야 ㅋㅋㅋ 이랬는데 2회 끝에 그게 그렇게 딱 아귀가 맞아 들어가는데 아 저게 저래서 그랬구나 무릎을 탁 치게됨
심지어 11회에서는 그 사건 전말까지 모조리 털어버리는게 어찌나 좋은지 ㅋㅋㅋ 사실 솔이가 알기 전부터 선재가 그렇게나 좋아했다는걸 알게 해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