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왠지 삼각럽라에 안끼는거같아 저런 도도한 차도녀 스타일 섭녀는 매번 남주나 섭남을 짝사랑하거나 노리면서 긴장주려하던데 이번엔 왠지 운백이랑 엮이거나 그냥 내 신경은 온통 여주 너뿐이야 인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