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보스, 연애말고 결혼, 연애를 기대해 봤었는데
독특한 캐릭터, 백마탄왕자가 아닌 우울감을 깔고 있는 남주, 일상의 단어로 의미있는 말을 남기는 대사
뭐 이런 요소요소들에서 작가의 결이 느껴지긴 해
그치만 타임슬립, 사기꾼가족 vs 초능력가족, 과거 서사 이런거 잘 쓴게 또 신기함
내성적인 보스, 연애말고 결혼, 연애를 기대해 봤었는데
독특한 캐릭터, 백마탄왕자가 아닌 우울감을 깔고 있는 남주, 일상의 단어로 의미있는 말을 남기는 대사
뭐 이런 요소요소들에서 작가의 결이 느껴지긴 해
그치만 타임슬립, 사기꾼가족 vs 초능력가족, 과거 서사 이런거 잘 쓴게 또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