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 넷플에 올라와서 그때 생각이 났는데진짜 1212 넘는거에 진심이었다구 그게 뭐라고..ㅎㅎㅎ1212 넘을때까진 매 시간마다 관객수 확인하고 난리였는데딱 넘는 순간 맘이 편안해젔다즐거운 덕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