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설정자체가
사랑없는 정략결혼. 원래는 섭남과 정혼하기로 한 사이, 서열2위도 나쁘지않았던 섭남이 사랑때문에 황제가 되려고함, 이혼하기로 해놓고 여주를 사랑해서 여주를 궁에 계속 두고싶은 남주, 밝았던 여주가 궁에서 살면서 점점 버석해지기 시작함, 그럼에도 남주는여주를 곁에 두고싶어함
이거 존맛이잖아
사랑없는 정략결혼. 원래는 섭남과 정혼하기로 한 사이, 서열2위도 나쁘지않았던 섭남이 사랑때문에 황제가 되려고함, 이혼하기로 해놓고 여주를 사랑해서 여주를 궁에 계속 두고싶은 남주, 밝았던 여주가 궁에서 살면서 점점 버석해지기 시작함, 그럼에도 남주는여주를 곁에 두고싶어함
이거 존맛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