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이 입 다물면 그 인간 풀려난다고. 양심의 가책 같은 거 안 느낍니까?"
"양심? 양심이 밥 먹여줘요? 증언 그딴 거 하느라 시간낭비하느니, 노가다 한 시간이라도 더 뛰면 나랑 할머니 밥상에 풀떼기 하나라도 더 놓을 수 있어."
슼 상플글 작가님 아니셔?
나 이도현,김혜윤 목소리로 이미 저거 다 들었어 ㄹㅇㅋㅋ
"그쪽이 입 다물면 그 인간 풀려난다고. 양심의 가책 같은 거 안 느낍니까?"
"양심? 양심이 밥 먹여줘요? 증언 그딴 거 하느라 시간낭비하느니, 노가다 한 시간이라도 더 뛰면 나랑 할머니 밥상에 풀떼기 하나라도 더 놓을 수 있어."
슼 상플글 작가님 아니셔?
나 이도현,김혜윤 목소리로 이미 저거 다 들었어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