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강한 타입 같아서ㅋㅋㅋㅋ
로맨스 드라마 남주라기엔 판타지성이 좀 떨어진다만
이준호는 자기한테 어떤 점이 세일즈포인트가 되고 어떤점이 활용도 높은 이야깃거리인지 잘 알고 있는듯 아빠한테 여기서 나이 더 먹으면 자기 가치 떨어진다고 하는 것도 글코
무모하게 개인 사업 벌이기보단 이미 스토리 가진 김에 강사로 눈 돌리는거 대책없이 근자감 있는 것까지 겁나 현실적이면서 이해됨ㅋㅋㅋ
자아가 강한 타입 같아서ㅋㅋㅋㅋ
로맨스 드라마 남주라기엔 판타지성이 좀 떨어진다만
이준호는 자기한테 어떤 점이 세일즈포인트가 되고 어떤점이 활용도 높은 이야깃거리인지 잘 알고 있는듯 아빠한테 여기서 나이 더 먹으면 자기 가치 떨어진다고 하는 것도 글코
무모하게 개인 사업 벌이기보단 이미 스토리 가진 김에 강사로 눈 돌리는거 대책없이 근자감 있는 것까지 겁나 현실적이면서 이해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