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이 아가때 젖준 유모네 아들이라 그런지 반쯤 동무로 자라온 느낌이라 (갑석이 수틀리면 저하가 어릴때 제 젖 다 뺏어먹는통에 덜먹고 커서 그렇다고 하는거 웃김) 그 편하고 헐랭한 느낌이 재밌는듯ㅋㅋㅋㅋㅋ
지난번에 자연스럽게 짐 넘기던 갑석이도 그렇고 오늘 땅파던 세자저하 진짜 어이없고 웃겼닼ㅋㅋㅋㅋ
건이 아가때 젖준 유모네 아들이라 그런지 반쯤 동무로 자라온 느낌이라 (갑석이 수틀리면 저하가 어릴때 제 젖 다 뺏어먹는통에 덜먹고 커서 그렇다고 하는거 웃김) 그 편하고 헐랭한 느낌이 재밌는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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