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작품 하나로 일본은 물론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그 인기가 아시아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는 게 다르다. 이를 입증하는 건 단연 광고.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드라마가 끝난 직후 '변우석 신드롬'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광고들이 온에어 될 예정이다.
광고 관계자는 특히 변우석의 경우 그 범위가 넓어 아시아 내 다양한 니즈가 있을 것 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좀전에 뜬 기사인데 좋은얘기 되게 많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