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마음을 가졌을 수도 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에 가는 길에 정말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했었으면 좋을 꺼 같아 ㅜ솔이가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고 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