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인 부다페스트에 비해 프렌치 디스패치나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많이 난해하네.. 디스패치는 보다 껐고 애스터로이드는 다보고 이해 안돼서 이동진 해설 찾아보니 오.. 했음ㅋㅋ 특유의 색감이랑 영상미가 너무 내 취향인데 차기작은 부다페스트처럼 내용도 대중적이였으면
잡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보고 영상미에 빠져서 감독 필모 깨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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