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교회수련회가서
왠지 모르게 날 따로 더 다정하고 셈세하게 챙겨주는
대학부 인싸 A오빠에게 운명같은 떨림을 느꼈다.
지금 내 남편은 그의 베프 B다...
뭐 이런 썰이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선재가 지금 벼락같이 반한 내 파워슈스인데
왜 자꾸 인혁이가 감기는지 모를일...
왠지 모르게 날 따로 더 다정하고 셈세하게 챙겨주는
대학부 인싸 A오빠에게 운명같은 떨림을 느꼈다.
지금 내 남편은 그의 베프 B다...
뭐 이런 썰이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선재가 지금 벼락같이 반한 내 파워슈스인데
왜 자꾸 인혁이가 감기는지 모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