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 화는 냈으나
그래도 본인이 어느정도 힘들어갔다는 건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또 마지막에 혜진을 선생님으로 부를 수 없다는 그 오만과 편견에서 정의하는 적당한 오만함도 있고ㅋㅋㅋㅋㅋ 교육자로서의 자긍심도 있고 자존심도 있고
이름 석자 다 나온걸로 봐선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는데ㅋㅋ 재미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 화는 냈으나
그래도 본인이 어느정도 힘들어갔다는 건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또 마지막에 혜진을 선생님으로 부를 수 없다는 그 오만과 편견에서 정의하는 적당한 오만함도 있고ㅋㅋㅋㅋㅋ 교육자로서의 자긍심도 있고 자존심도 있고
이름 석자 다 나온걸로 봐선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는데ㅋㅋ 재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