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주쳤는데 같이 있던 일행이랑ㄹㅇ 얼음됨 ㅋㅋㅋㅋㅋㅋ나 수지 나온 작품들 거의 보고 직캠 이런것도 되게 많이 봤는데도 첨에 못알아봤어 엄청 하얗고 피부 도자기같은 개여신이 보이길래 순간 이렇게 예쁜 사람 처음 보는데 누구지 하다 수지인거 알았음ㅋㅋㅋ못알아본척하고 걸어갓는데 전에 그 정승환이 못알아본거 ㅈㄴ공감됨 실물 너무예뻐
잡담 근데 나도 수지 예전에 마주치고 바로 못알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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