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누나랑 봄밤까진 남주도 같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졸업까지 보니까 그냥 감독만의 고유 스타일이 있다를 넘어서 너무 전작이랑 똑같은 수준임경음악도 너무 똑같아서 경음악만 들으면 어느 드라만지 못찾겠을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