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우 이름 껴서 매번 언급하는 모 연예인과 그 덬들 같은 경우인데
팬들이 하도 말을 해서 그런지
해당 연예인도 본인이 아기뫄뫄라고 불리는거 너무 잘 알고있고 본인이 직접 언급한적도 있음 그것도 꽤 자주
자주 언급되는걸 부담스러워하거나 닮았다고 말해줘서 좋다거나 하는느낌의 언급이 아니라
묘하게 당연하다(?)는 느낌 뭔지알아? 그렇게 말하는거 본적있는데
진심으로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보였는데
진심 그나마 있던 관심과 호감도 다 사라짐...ㅋㅋ
제발 그들과 그의 덬들이 자기의 이름을 찾고 홀로서기 해줬으면..🙏